아날로그적인 분위기와 낭만 가득한 💿LP 카페
원래는 브런치 카페였다가 LP카페 '더 레코드'로 변신한 이 곳에서 음악의 선율과 함께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겼어요. 🎶
오미자 에이드, 아메리카노 그리고 당근케이크를 주문해서 맛보았는데, 독특한 맛은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엄마와 함께한 데이트였는데, 아날로그적인 분위기와 낭만이 가득한 이 곳이 너무 좋았어요. 💕
사장님이 수집하신 듯한 CD와 LP가 벽면을 가득 채워져 있어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 👀
세월이 느껴지는 옛날 책들도 많아서 이색데이트로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음악감상 회원님들을 모집 중이에요~ 🎶
📍위치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5로70번길 26, 1층에 위치한 '더 레코드'입니다! 🏢
⏰영업시간은? 월요일은 휴무이며, 나머지 요일은 점심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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