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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작가 29명의 도자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명 🎉🎉'우리의 봄'.

어느새 훌쩍 다가온 우리의 봄에 꿈을 담아가세요!

하루 하루를 특별한 날로 만들어가는 이들이 직접 빚어낸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늘별바다(유)와 업무협약한 기관인 무안자립원, 목포장애인요양원과 함께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시회를 개최 합니다.

💕“중증장애의 꿈으로 빚어낸 도자기 전시회”는 3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3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앞으로 활짝 필 작가님들의 봄날을 빛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