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고 피어난 여행의 낭만

안녕하세요! 목포 MBC Local의 서경원 에디터입니다. “비가 와도 간다. 아니 간 김에 즐긴다!” 예정보다 이르게 떠난 여름휴가에서 상상도 못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짜를 잘못 잡았더니 비가 왕창.. ! 🌧️ 비에 젖은 수영장, 흐린 하늘, 우중충한 분위기 그 모든 게 오히려 낭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진짜 있더라고요. 우산 대신 튜브, 햇살 대신 빗소리 이 모든 게 합쳐져 기억에 오래 남을 휴가가 될 것 같습니다. ✨ -------------------------------------------------------------------------------- 📮5월 26일, 목포 MBC 주요 뉴스 살펴보기 ! • 🙋‍♂️청년들 모여라~ 제2회 청년체전 개최! 🎊 • 🎭 2025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연어하다] • 🍡쫀득쫀득 맛있는 떡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