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뜨거운 우리의 봄❤️🔥
남도의 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목포의 '남도한상'*을 소개해드릴게요!
낙지도 먹고 싶고, 홍어도 먹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면? '남도한상' 추천 ❗️
남도한상 1인 35000원 / 45000원 (2인은 80000원)
안녕하세요~ MBC로컬 목포의 천지윤 에디터입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유
5·18 민주화운동은 단지 과거의 한 사건이 아닙니다.
국가 권력의 부당한 탄압에 맞선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억을 통해, 보다 건강한 공동체와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 작은 실천이 큰 기억이 됩니다
묵념의 시간 갖기
관련 기록 영상 시청 또는 자료 읽기
민주화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하기
- SNS에 추모 메시지와 의미 있는 글 공유하기 (#518기념일 #우리가기억합니다)
그럼, 5월 16일 오늘의 MBC로컬 목포 뉴스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 🎯대학생 홈페이지 공모전💫
- 📖책 쓰기 프로젝트 [온라인 / 오프라인] 50기 모집!😊
- [전라도 미식기행] 계절생선전문 ‘목포가’ 🤤🐟
-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연어하다]
🎯대학생 홈페이지 공모전💫
🎉 전국 대학생 대상 홈페이지 공모전 안내 🎉
멋진 아이디어와 디자인 감각을 뽐낼 절호의 기회!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 참가 자격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누구나
개인 또는 팀(학과, 동아리 등)으로 참가 가능
🖥️ 참여 방법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하기
팀 참가자: 학과, 동아리 등 학교를 대표하는 홈페이지 제작
개인 참가자: 포트폴리오, 블로그 등 개인 용도의 홈페이지 제작
📞 문의처
궁금하신 점은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1544-1718
📖책 쓰기 프로젝트 [온라인 / 오프라인] 50기 모집!😊
📚 포브스 선정 글쓰기 교육 No.1, 글ego
✨ “6주 만에 책 한 권, 작가의 꿈을 현실로” ✨
책 쓰기 프로젝트 50기 모집 안내
🖋️ 책 쓰기 프로젝트의 핵심 혜택
현직 작가와의 글쓰기 코칭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직접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1:1 원고 피드백을 통해 처음 글을 쓰는 분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앤솔로지 방식으로 출간
여러 분이 한 팀이 되어 한 권의 책을 함께 완성합니다.
개인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나만의 책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출간부터 유통까지 완벽 지원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집으로 완성도 높은 책을 제작해드립니다.
완성된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터넷 교보문고 등을 통해 유통됩니다.
[전라도 미식기행] 계절생선전문 ‘목포가’ 🤤🐟
남도의 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목포의 '남도한상'*을 소개해드릴게요!
낙지도 먹고 싶고, 홍어도 먹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면? '남도한상' 추천 ❗️
남도한상 1인 35000원 / 45000원 (2인은 80000원)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신선한 해산물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회는 두툼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일품 이었답니다.
제 추천은 육회탕탕이 🥩 + 🐙 = 환상의 콜라보 ~
신선한 육회에 탱글한 세발낙지가 어우러져 육회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을 선사해요.
다음 가족모임 장소 고민 중이라면 '남도한상'에서 맛과 정성, 푸짐함까지 한 번에! 호화로운 남도 밥상 한 상 어떠세요?
📍전남 목포시 동명로20번길 19
⏰ 매일 17:00 - 22:00
📞예약주문 필수 061-243-3947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연어하다]
🍝명란로제파스타는
꾸덕~한 소스에 명란과 새우가 정말 아낌없이 들어 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와 진짜 잘 골랐다!" 싶더라고요.
치즈도 듬뿍 들어가서 쫀득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았고, 크리미하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갔어요. 이 소스 리조또로 나와도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연어카츠덮밥은
겉은 바삭하게 잘 튀겨졌는데 속은 연어 특유의 부드러움이 살아있고, 매콤짭짤한 간장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밥이랑 같이 잘 어우러졌어요.
밥과 연어의 비율도 너무 완벽 !
✨분위기 + 공간
가게 상호(연어하다)처럼 연어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연어였습니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1 110호, 111호, 연어하다 남악직영점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2:00, 15:00 - 17:00까진 브레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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