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만 13개 축제..🔖섬마을 사계절 꽃천지

😄😄신안 섬마을들이 꽃의 세상입니다.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 3.22일부터 4월 7일까지 ‘나의 사랑 수선화’ 라는 주제로 수선화 축제가 열립니다.

💦2백만 송이의 수선화가 13.4헥타르 면적에서 꽃물결을 이룹니다.

신안군에서는 수선화 축제를 시작으로  △튤립축제·4월5일~14일 △유채·철쭉 축제·4월8일~22일 △새우난초축제·4월16일~21일 △라벤더 축제·5월17일~26일 △버들마편초축제·6월5일(예정) △수국축제·6월16일~25일 △원추리축제·7월7일~16일 △크로코스미아축제·7월7일~16일 △맨드라미축제·10월1일~13일 △아스타축제·9월27일~10월6일 △분재대전·11월2일~12일 △애기동백 축제·12월8일(예정)등 13개 축제가 꽃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

섬별 컬러마케팅에 맞춰 특성을 살린 정원을 조성해 찾는 발길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섬 색깔은 △압해, 증도, 임자, 비금, 흑산, 병품도, 화도, 옥도-빨간색 △하의, 팔금, 암태, 선도, 홍도, 고이도-노란색 △신의-초록색 △도초-파랑색 △지도, 자은, 안좌, 퍼플섬=보라색 △장산=아이보리색 △매화도-핑크색 등 지난 2015년부터 주택지붕과 담장 등을 통일화된 색상으로 단장하고 있습니다.

13가지 꽃 축제 가운데 최다 개최 축제는✔️ 튤립축제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고 방문객수 89만9011명을 기록했습니다.

튤립축제에 이은 두번째 최다 개최 축제는 애기동백 축제로 2009년부터 시작해 27만7533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