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등 글로컬대학 18곳 예비 지정

•👉👉👉 최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5년을 목표로 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으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통합),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연합) 등 총 18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각 대학에 1천억 원씩, 총 5년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합니다.
• 이번 예비 지정에는 경남대, 경성대, 계명대를 비롯한 다양한 대학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탈락했던 몇몇 대학들이 다시 명단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각 대학이 제시한 혁신 모델의 기본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추진 계획을 개선했기 때문으로 평가됩니다. 단독 신청이 12개, 연합 및 통합 형태가 각각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립 일반대학교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 이번 선정 결과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우선, 사립대학교들의 활발한 참여는 그동안 공립대학교 중심으로 돌아가던 고등교육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 혁신성과 미래 전망
•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예비 지정 신청에서는 총 55곳 중 37곳이 탈락하였으나, 이에 대한 이의 신청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비 지정된 대학들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여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지정 평가는 오는 9월 종료될 예정입니다.
• 교육부 관계자는 "예비 지정 단계에서 혁신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본지정 때는 기존 지정된 대학의 분포를 고려하여 지역 안배를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다 균형 있는 국가 차원의 교육 발전 전략을 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앞으로 글로컬 프로젝트를 통해 각 지역별 특화된 교육 모델이 개발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규제 개혁 제안 사항들을 우선 검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계획이 마련되어 있어 향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 교육부는 다른 대학들과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예비 지정된 학교들의 혁신기획서를 공개하며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본지정 후에도 실행계획서를 공개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 이러한 노력들은 궁극적으로 국내 고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RISE 생태계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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