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픈 우리 아이,🚑🚑어디로 가야할까?

❗숫자로 보는 현실 👉최근 5년간: 전국 소아청소년과 개원 426곳 VS 페업 447곳 전남 소아청소년과 76곳 중 입원 가능한 곳은 43곳 뿐 👉진료시간:토요일 오전만 진료하거나 휴일 완전 휴진 급증 ❗❗한 줄 요약 👉저출산,코로나 여파로 소아청소년과들이 줄줄이 문 닫거나 진료시간을 단축하면서 주말,휴일 아이 응급상황에 갈 곳이 사라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경영난의 악순환 👉아이 수 감소 환자 감소 수익 감소 인력 부족 진료시간 단축 🚑의료수가 문제 "어린이 의료수가가 너무 낮아 병원 유지 불가능"(조생구 전문의) 🧑‍🍼🧑‍🍼🧑‍🍼부모들의 고민 "일요일에 진료하는 곳이 없어서 새벽 6시에 접수표 뽑으러 간다" "주말에 아플 때도 많은데..." 🏥🏥결론 전남이 전국 의료기관 폐업률 1위를 기록하며 소아 진료 공백이 현실화 되고 있다. 🔖우리 동네 소아청소년과 휴일 진료 여부,미리 확인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