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목포를 사랑합니다"..남진 올해도 1호 기부😍

인기가수 🤪남진씨가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년 연속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수 남진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목포시에 기부한 겁니다.

😍😍남진은 목포 창평동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1965년 가수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국민가수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한결같은 고향 사랑은 노래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님오신 목포항’, ‘목포의 연가’ 등 목포를 소재로 한 음악으로 고향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진은 🤩🤩“한번 태어나면 변하지 않는 것은 고향과 지문이다”며 “그만큼 변하지 않는게 고향을 향한 마음이며,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기부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2024년 첫 기금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답례품 제공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홍어, 목포해상케이블카, 낙지, 목포쫀데기 등 목포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77개의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