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노동자 숙소 들어섭니다..무안 등 4곳 건립 예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노동자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현재 건립 중인 전남지역 농업노동자 기숙사는 4곳(해남 92명·무안 48명·영암 46명·담양 35명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기숙사를 조속히 건립하고 정부 공모와 도 자체사업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현재 2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와 관련해 중개업자의 외국인 계절노동자 임금 착취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친·인척 초청 도입을 확대하고 정부에는 인력선발 전담기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외국인과 소통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언어소통도우미(통역) 등 지원을 하반기부터 시행합니다. 전남도는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침해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노동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와 고용주와 시군의 인권보호 준수사항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