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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컷] 목포 김현 기념비를 찾았던 한강 작가
아버지 한승원 작가(좌)와 함께 목포문학관 뜰의 김현 기념비를 찾은 한강 작가(1995년 4월 15일) 출처:한승원 작가,연합뉴스 한강 작가는 1995년 24세 때 목포문학관 뜰의 문학평론가 김현의 기념비를 아버지와 함께 찾아 사진을 남겼다. 오른쪽은 고(故) 김형영 시인. 당시 한강은 '샘터'에서 근무 중이었고, 김 시인은 '샘터' 편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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